반응형 신장3 8개월동안 따소물 마신 후기 유튜브를 보다가 따뜻한 소금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셔 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은 거 맞습니다. 따소물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 건지 전하려면 일단은 저의 몸상태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저는 30년이 넘는 시간을 류마티스 관절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류마티스 환자들은 일단 모든 몸의 장기들이 약화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저의 몸 상태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는 장이 너무나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뻑하면 설사 변비 번갈아가며 걸리고 항상 아랫배가 아팠습니다. 장 때문에 외출하기도 편하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 따소물을 마시기 시작하고 계속 설사를 했습니다. 계속된 설사에 힘들었지만 유산균을 같이 먹기 시작하고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따.. 2024. 1. 15. 신장(콩팥)건강을 위한 습관 신장은 강낭콩 모양으로 생겼다고 콩팥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체중의 약 0.5%밖에 되지 않지만 매분 심장에서 방출되는 혈액의 20~25%가 신장을 거칩니다. 또 혈액을 맑게 걸러내주고 체내 항상성 유지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장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러한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의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치아나 발을 비롯한 붓는 증상인 부종이 자주 나타나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피로감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건강 전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신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기 어렵고 또 손상돼 기능이 50~60%가 떨어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 평상시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에 신장 건강 관리와 예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전.. 2023. 12. 7. 정력제로 불리는 삼지구엽초 효능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란다. 늦봄에 꽃을 피우고 씨를 맺지만 뿌리로 번식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많이 달린다. 높이가 30cm쯤에 가늘고 털이 없으며 밑 부분은 비늘 모양의 잎으로 둘러싸인다. 줄기의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그 가지 끝에 각각 3개씩 모두 9개의 잎이 달려서 삼지구엽초 라 하는데 어릴 때는 잎이 마치 꿩의다리 와 승마 같은 종들과 유사하게 닮았기 때문에 혼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삼지구엽초의 경우는 잎이 심장형(하트) 으로 생겼고 끝에 톱니와 같은 결각이 있기 때문에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꽃은 식용으로 사용하며 잎 줄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되었는데 삼지구엽초 효능이 탁월하여 한방에서는 강정 강장 등에 사용하는 약제로 물에 달여서 음용하거나 담금주를 담아서 마시게 합니.. 2023.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